2010년 들어서만 무려 로또1등 당첨조합을 21차례나 탄생시켰다는 ‘로또명당’이 입소문을 타고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로또명당은 지난 20일에 실시된 416회 추첨에서 약 11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낸 것을 비롯해 414회에서는 117억원의 대박도 터트렸다. 더욱이 407회부터 412회까지 무려 6주 연속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많은 로또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로또명당은 대체 어디일까?
과학적 로또분석 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로또1등 당첨자 배출면에서나 회원수, 하루 평균 방문자수 등 모든 면에서 업계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이 바로 화제의 장소!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372회 이준근(가명, 약 11억9천만원) 골드회원, 340회 김광훈(가명, 1등 당첨금 약 14억원) 골드회원, 327회 박환성(가명, 약 8억8천만원) 골드회원, 296회 정지성(가명, 약 30억원) 골드회원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자체 사이트에서 얻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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