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바로앞! 초역세권 용산 더프라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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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19일 16시 55분


동아건설, 559가구 회사보유분 특별 최저가분양

동아건설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 ‘용산 더프라임’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착순 특별 분양하고 있다. 이 주상복합은 지상 최고 38층 4개동 규모다. 오피스빌딩 1개동과 아파트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559가구(전용 기준 38~244㎡)다. 아파트의 주택형별 가구수는 38~59㎡ 112가구, 84㎡ 176가구, 114㎡ 88가구, 123~142㎡ 176가구, 239~244㎡ 7가구다.

용산 더프라임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는 지금까지 용산 일대에서 공급된 주상복합이 대부분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이 주상복합의 또 다른 특징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점이다. 3.3㎡당 평균 2058만정도 이다. 이는 인근 한강로 C주상복합(3.3당 2500만∼3000만원)보다 싼 가격이다.

친환경, 디자인 특화 아파트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는 점이 용산더프라임 주상복합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시공사인 동아건설은 인근 주상복합과의 차별화를 위해 녹지공간 확대를 승부수로 던졌다.

우선 단지 안에 각종 테마공원을 다양하게 꾸민다는 계획이다. 예술 작품이 전시된 조각공원, 다양한 과실수가 심어진 하늘정원 등이다. 여기에 작은 폭포가 설치될 노드파크, 분수광장, 초록정원, 포켓가든 등을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거동의 저층부 옥상에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식재한 녹색정원으로 꾸며 입주민이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거동과 업무, 판매시설을 분리한 동배치, 아파트 각동의 지상 1층은 기둥만 세우고 2층부터 아파트를 배치한 필로티 설계, 주차장 지하 배치 등을 적용한 것도 입주민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하기 위한 업체의 전략이다.

남산, 민족공원, 효창공원 등의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한 것도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첨단 에너지 저감 시스템
첨단 명품 주상복합인 ‘용산 더프라임’에는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도 곳곳에 갖춰진다. 우선 에너지 절약이 우수한 선진국형 에너지 저감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이 시스템은 건물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아 실용성까지 확보했다. 동아건설은 태양광 발전.집광 시스템, 하이브리드 가로등, 지열 냉난방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을 이 단지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 에너지 시스템으로 공동관리비가 절약돼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도 한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에는 특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초고속 정보통신망과 AA등급 예비인증의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구축된다. 무인택배 시스템, 무인전자 경비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이 밖에도 주민공동 커뮤니티 시설에는 게스트 하우스, 도서관, 노인정, 보육시설 등도 마련된다.

주변 교통, 교육, 환경 우수
우수한 교통환경도 이 주상복합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2분 거리, 4,6호선 삼각지역은 10분거리, 6호선 효창공원역은 15분 거리다. 또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넉넉하게 배치돼 있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이 있다. 게다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용산 중앙대병원, 소화아동병원 등이 가깝다.

교육여건도 좋다. 신광초, 남정초, 용산초, 선린초, 신광여, 보성여, 용산중, 배문중, 용산고, 경복고, 환일고, 보성여고가 단지와 가깝다.

용산 더프라임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는 지금까지 용산 일대에서 공급된 주상복합이 대부분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는 차이가 있다.
다양한 분양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분양대금을 납부할 때는 계약금을 5%씩 두 차례에 걸쳐 내는 분납제(전용 114㎡이하 해당) 혜택이 주어진다.

이 경우 계약자는 그만큼 초기 비용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발코니 확장, 새시 시공 등의 무료 시공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다 계약자가 각종 마감재 등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마감재 선택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추가적으로 용산은 현재 미래 상승가치가 높아 당분간 수익이 없거나 적더라도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곳이다. 더욱이 용산공원이 본격 조성되어 74만평의 공원이 탄생한다면 용산지역의 부동산가격은 크게 한번 요동칠 것이 분명하다. 부동산 가치로서의 용산 더 프라임을 믿고 선택한다면 미래 상승가치로서의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2-797-1157
[자료 제공:동아건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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