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응원이 아니다, 1박 2일 수능응원 스타강사 이근갑

-1박 2일동안 서울~부산~경주~서울 총 863km 이동, 수면 3시간, 토함산 정상 등정, 일출 영상 담기 미션 수행…

1박 2일의 일정을 소화하며 수험생을 응원한 학원강사가 있어 화제다. 전국에 약 16만 명의 수강생을 보유한 언어영역 스타강사 이근갑(위너스터디 대표)이 바로 그 주인공.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사이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선택한 수능 미션에 따라 뜨겁게 타오르는 동해안 일출과 가슴이 탁 트이는 드넓은 바다, 멘토의 응원메시지까지 카메라에 담아오기로 한 이번 미션여행은 학원가에서 처음으로 시도됐고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학원가에서는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근갑 대표가 개인 시간을 쪼개어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미션 수행에 나서자 수험생들은 그 정성과 진심에 감동하는 댓글을 올리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아 정말 가비샘 완전 감동이에요. 다시 보면 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항상 이쯤만 되면 하기 싫어지는 저 자신에게 정말 부끄러워지네요. 70시간 밖에 안 남았지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도 해가 뜰 것 같습니다”

“아 감동.. 멋있어요. 선생님도 저희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 잠깐 나태해졌던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다시 사기 충전!”

독특한 수능응원으로 화제가 된 이근갑 대표는 “스타가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것처럼 수험생들의 신뢰와 지지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만큼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심정으로 미션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더 가까워지고 조금이라도 공부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1박2일 수능응원 영상은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1566-171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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