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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일 벗은 신형 그랜저… 웅장하고 고급스러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7 23:24
2015년 5월 27일 23시 24분
입력
2010-11-17 14:34
2010년 11월 17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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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준대형 신차 HG의 이름을 '그랜저'로 확정하고 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17일 공개했다.
디자인은 '그랜드 글라이드(Grand Glide)'를 컨셉으로 전면에 대형 라디에이터그릴을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구현했다. 후면은 볼륨감을 강조한 와이드 리어 범퍼와 K7에도 쓰이고 있는 리어 LED 램프를 채택했다.
엔진은 270마력의 V6 3.0L 직분사 엔진을 기본으로 3.3L 모델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대차는 '전통과 하이테크의 절묘한 조합'을 콘셉트로 현대차가 개발한 신기술들을 접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랜저의 실제 주행 모습은 다음주 방송되는 KBS2 드라마 '도망자 플랜B' 에서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렌더링 이미지 공개 이후 본격적인 사전마케팅에 돌입하는 그랜저는 1986년 7월 국내시장 출시 이후 2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모델로 '웅장, 장엄, 위대함'을 의미하는 ‘Grandeur’에서 유래했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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