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스, 광고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열어 'RWM'으로 새로운 광고마케팅 세상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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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1일 11시 05분


지난 2009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경기 침체로 이어져 글로벌 광고와 미디어 시장에 무서운 한파를 가져왔다. TV, 라디오, 신문, 잡지의 광고비는 2008년 대비 각각 11.2%, 19.5%, 9.5%, 8.7% 감소하며 미디어 시장이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네트워크는 지난 10년 동안 우리의 생각,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마케팅 방법을 꾸준히 변화시켜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새로운 시장에는, 새로운 가치가 필요하다’는 미국의 경영학자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의 이론처럼 종합광고회사 ㈜바우스(대표 허혁강, www.vowsad.com)는 기존 광고시장과 현 시장의 프레임을 최적화하여 미래지향적이며 전략적인 재해석을 이끌어내었다. 이에 밸류 커스터마이징(Value Customizing)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 ‘런 웨이브 마케팅(RWM=Run Wave Marketing)’의 새로운 개념을 정의했으며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데 성공하였다.

런 웨이브 마케팅의 첫 번째 핵심은 네트워크의 새로운 가치 산출법으로 재해석 한 기존 리드의 법칙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두 번째는 다양한 요인 분석을 통한 과학적 가중치 설계, 세 번째는 마케팅적 타이밍이다. 즉 적절한 타이밍에 적용시킨 것이 마케팅의 최적화를 이루어 낼 수 있었던 마지막 핵심요소이다.

다양한 이론의 재해석을 통해 마케팅 시장을 리마커블 한 ㈜바우스는 이러한 핵심요소를 토대로 런 웨이브 마케팅 도입 초기 단계에 이미 패션 브랜드 등에 적용함으로써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한 사례가 있다.

㈜바우스가 보유하고 있는 전통적인 4대 매체, 블로그, 카페 등의 커뮤니티와 UCC, 서포터즈, 캠페인은 물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모바일광고, 앱마케팅 등의 SNS 마케팅 툴을 통하여 소비자들을 한 데 연결시켜 주었던 것. 동시에 이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필요 그리고 욕구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제3의 새로운 결과물을 창조해 낼 수 있도록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 주었다.

이처럼 다양한 요인을 접목시켜 광고/마케팅에 혁신을 불러 일으킨 ㈜바우스(VOWS)는 과학적인 가중치와 절묘한 타이밍으로 패션의류업계뿐만 아니라 광고 마케팅 업계에서도 성공적인 신화를 만들어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거듭하는 시대에 성공의 열쇠는 바로 어떠한 차별화된 전략을 쥐고 있느냐가 아닐까. ㈜바우스는 런 웨이브 마케팅으로 기존 광고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매체를 토대로 한 통합 마케팅을 활용하여 기존 광고 미디어의 저효율과 오용을 재해석하는 새로운 마케팅 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런 웨이브 마케팅을 정의내리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바우스의 전략기획본부 권나영 본부장은 “전략적인 프로세스와 통합커뮤니케이션 수립을 통한 ‘미디어 중립’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이미 수많은 시뮬레이션과 시행착오를 거쳐 수십 개의 마케팅 툴을 체계와 규칙에 따라 동시다발적으로 가동시켜 접점지점에 이루는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요소들을 산출해 내는 프로세스인 런 웨이브 마케팅을 구축하였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전략을 위해 지금도 계속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바우스는 ‘런 웨이브 마케팅’을 통한 최적의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으며, 수 많은 굴지의 기업 및 브랜드들의 개별 프로세스에 대한 니즈에 대해 진정한 런 웨이브 마케팅 실현을 위해 재고할 정도로 그들은 RWM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

앞으로 ㈜바우스가 미디어 패러독스의 한계점 앞에 선 기존 광고회사들의 지침이 되고 침체된 광고 마케팅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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