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플러스', 최적의 숙면을 돕는 알파파 이용 과학베개 눈길

편안한 숙면으로 건강은 물론 학업 및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수면과학베개가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알파파를 이용해서 숙면을 돕는 특수 기능성 베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숙면과학베개 ‘라비오(Rabio)’의 신제품인 ‘라비오플러스’가 그것.

인간의 뇌에는 약 150 억 개의 뇌세포와 수십 개조의 신경섬유조직 간의 정보 전달 시 미세한 전기적 신호가 발생되는데 이를 뇌파라고 한다. 뇌파는 두뇌 활동에 따라 다양한 전기적 유형을 띄게 된다. 라비오플러스는 뇌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과학적 메커니즘으로 주파수 공명의 원리를 이용하여 숙면에 적합한 알파파의 단계로 유도, 자연스럽게 최적의 숙면을 취하게 돕는다.

라비오플러스는 기존 제품에 있던 숙면, 쾌면, 수면 유도는 물론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기분전환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 베개 자체의 재질이 고밀도 매직폼으로 바뀌어 사용자에 따라 베개의 높낮이가 조절되고 경추 받침 기능으로 딱딱할 수 있는 부분을 인체공학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었다.

또한 라비오플러스는 수험생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누워서 고음질의 음악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FM라디오 기능과 학원강의 등을 녹음하여 들을 수 있는 학습 기능이 포함되어 학업의 효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첨단 골전도(BTB) 리시버를 사용함으로써 이어폰을 직접 귀에 꽂지 않아도 원하는 기능의 음원을 들을 수 있다. 반면 옆 사람에게는 그 음원이 들리지 않는 것이 특징. 특히 베개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리모컨과 이어폰을 독립적으로 이용하여 기분전환 등의 모든 기능으로 체험할 수도 있다.

현재 라비오플러스는 온라인 공식 판매 사이트인 ‘오픈베리닷컴’(www.openvery.com)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픈베리닷컴 관계자는 “’라비오플러스’ 신제품 출시 이후, 예민한 성격으로 좀처럼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입시를 앞두고 수면 부족으로 인해 집중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둔 가정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베리닷컴’의 고객총괄 담당자로 지난해 부임한 스티븐 멜론(Stephen Melon, 캐나다) 씨는 “올해부터 제품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는 좋으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이 개발한 신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하는데 보다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다국적기업의 신제품을 주로 홍보하는 마케팅 사이트였던 ‘오픈베리닷컴’은 최근 국내외에서 출시되는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형식의 소셜마켓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오픈베리닷컴의 회원은 17 만 명으로 전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사은품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라비오플러스’와 같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한국의 중소기업과 연구소의 신제품을 발굴하여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라비오플러스’는 일본의 도쿄박람회에 초대되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직장인들과 학업으로 지친 수험생들은 숙면과학베개 라비오플러스로 편안한 수면을 취해 학업 및 업무의 효율을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

라비오플러스 뇌파 수면베개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오픈베리닷컴 홈페이지(www.openvery.com)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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