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환율전쟁 비상]14일 열리는 금통위의 고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07 04:27
2010년 10월 7일 04시 27분
입력
2010-10-07 03:00
2010년 10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리 인상하면 환율하락 부채질… 그냥 두자니 물가상승 발등의 불
글로벌 환율전쟁이 격화되면서 14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안으로는 물가 급등이 현실화돼 금리를 올릴 명분을 얻었지만 환율전쟁이라는 대외여건 탓에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지난달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이후 환율전쟁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우회전한다면 우회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시장에 보냈던 금리 인상 신호를 실천에 옮기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김 총재가 금리 인상을 시사한 이유는 물가상승 압력이다. 배추를 포함한 신선식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9월 소비자물가가 3.6% 급등한 데 이어 4분기 이후에도 정부의 물가안정 목표 중심치인 3%를 크게 웃돌 것으로 한은은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일본 중앙은행이 5일 정책금리를 사실상 ‘제로(0)’로 인하하고 브라질과 인도 등 신흥국까지 자국의 통화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환율전쟁에 가담하면서 금리 인상보다는 동결을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글로벌 자금이 쏟아져 들어오는 상황에서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전격적으로 올린다면 해외 자본의 유입을 부채질하고 원화 초강세를 유발해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릴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5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20만전자’-‘백만닉스’…반도체 훈풍타고 나란히 최고가
9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5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8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9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5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20만전자’-‘백만닉스’…반도체 훈풍타고 나란히 최고가
9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5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8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9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돌 달마시안 출신 재이콥스, 日서 마약 소지 혐의 체포
北 김여정, 장관급인 당중앙위 부장으로 승진
가짜 돈 내는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中 노점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