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희귀금속 관련株 상승세

동아일보 입력 2010-10-01 03:00수정 2010-10-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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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희귀금속 관련 기업의 주가가 들썩였다. 중국과 일본의 희토류 분쟁 등으로 국내의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중장비 기계업체인 혜인은 전날보다 510원(9.6%) 오른 582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사흘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자회사인 KMC의 몰리브덴 광산사업의 사업성이 부각하며 상승세를 탔다.

캐나다에서 광개발을 추진 중인 대원화성 역시 최근 들어 거래가 급증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대원화성은 이날 전날보다 175원(14.96%) 오른 1345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신규 사업으로 유가금속, 귀금속 회수업을 추진 중인 특수 시멘트 전문 제조업체 유니온 역시 전일보다 1080원(14.88%) 올라 83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희토류는 세륨, 란타늄, 네오디뮴 등 17종의 희귀광물을 포함한 흙으로, 신소재 산업의 발달과 함께 수요가 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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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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