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STX, 6·25참전 해외용사 후손 장학금 5억 기부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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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은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과 백선엽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기념재단에 5억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유엔군 자격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21개 참전국 군인 유자녀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한국전쟁기념재단이 진행하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삼성重, 1조1700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10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대만 선사인 에버그린사로부터 7월 초 8000t급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한 데 이어 28일 같은 크기의 컨테이너선 10척을 10억3000만 달러(약 1조1700억 원)에 추가로 주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이미 70척, 금액으로는 71억 달러(약 8조 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해 연간 목표의 89%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美프리미엄생수 1위 ‘피지워터’ 국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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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리미엄생수 시장 점유율 1위인 피지워터사는 피지 섬 수원지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 ‘피지워터’를 신세계백화점과 웨스틴조선호텔, 스타벅스 등을 통해 국내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수입해 판매한다. 가격은 330mL가 1500원, 500mL가 1900원이다. 1.0L 병은 3600원이다.

■ 한화L&C, 터치스크린-태양광모듈 소재 공장 기공

한화L&C는 29일 충북 음성군에서 터치스크린 핵심소재인 ‘산화인듐주석(ITO)글라스’와 태양광 모듈에 쓰이는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시트’를 생산할 G-테크 음성공장을 착공했다. 2015년까지 5000억 원을 투자해 16만5300m²(약 5만 평) 규모로 조성될 이 공장은 연간 기준으로 ITO글라스 1억 셀(cell)과 EVA시트 5만 t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화L&C는 생산시설이 갖춰지는 2015년에 연간 2조5000억 원의 매출과 9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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