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특집]서울 삼성역 인근‘성영테헤란타워’ 매각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성영종합건설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서울 삼성역 인근의 사옥 ‘성영테헤란타워’를 매각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5-27의 이 건물은 지하 6층, 지상 15층 1개동으로 지난해 말 완공됐다.

서울의 대표적인 오피스 밀집지역에 위치해 공실률 0%를 기록하고 있다. 지상 1층은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고 지상 3층부터는 사무공간으로 무영건축, 교보생명이 입주했다. 외관에 사용한 커튼월을 의장 등록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미했고 지하공간은 기계식이 아닌 자주식 주차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또 개별 냉난방 및 환기시설, 전산관리 시스템 등으로 인텔리전트빌딩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지하철2호선 삼성역에서 가깝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한국전력 용지의 초대형 복합단지 건립 및 킨텍스∼코엑스∼동탄을 잇는 대심도 급행전철 사업 등이 윤곽을 나타내면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02-501-9393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지하 4층~지상 8층 오피스텔 ‘트윈렉스’ 분양

주요기사

태성산업개발은 경기 하남시 풍산택지지구에서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의 오피스텔 ‘트윈렉스’를 분양하고 있다. 트윈렉스는 공급면적 45∼149m² 총 230실로 구성되며 입주예정은 2011년 8월이다.

오피스텔 인근 강동 첨단업무지구 안에는 삼성엔지니어링, 디지털드림테크놀러지, 세스코, 휴다임 등이 2011년 말 입주할 예정으로 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5000명의 임대배후수요가 발생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인근에 개발되는 아이테코 벤처타운이 현재 분양이 끝난 상태여서 이곳에 중소기업 370여 개 업체가 입주하면 4000여 명의 상주인구와 협력업체 임대수요도 예상된다는 것. 이 밖에 이마트, 중앙공원, 하남문화예술회관, 나룰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태성산업개발 관계자는 “지하철5호선 연장, 중앙대 제3캠퍼스 설립, 명품 아웃렛과 호텔 등이 들어서는 인근의 하남복합단지 조성이 끝나면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02-477-1008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 신개념 단독주택 ‘스카이홈’ 모델하우스 첫선


SK D&D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524-7 일대에서 단독주택 브랜드 ‘스카이홈’의 본보기집(모델하우스)을 열었다. 스카이홈은 SK그룹의 친환경개발회사인 SK D&D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단독주택 브랜드로 에너지 절약, 공사기간 단축, 원가 절감 등이 가능한 신개념 단독주택이다. 스카이홈 모델하우스는 판교 단독주택 필지에 가장 적합한 50J(165m²) 모델로 지어졌다.

세부상담 후 현장방문, 설계협의, 견적 등의 절차를 거쳐 계약이 이루어지며 계약 후에는 계약금(20%), 중도금 1차(30%), 중도금 2차(30%), 잔금(20%)을 시공 일정에 맞게 납부하면 된다. SK D&D 관계자는 “50J형 모델의 시공비는 2억7670만 원으로 60평 정도의 토지비용을 포함하더라도 판교신도시의 30∼40평형 아파트 시세에 불과해 가격만으로도 굉장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와 제휴해 국내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 판매도 진행 중이다. 1599-2229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