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美서 첫 펀드 판매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3:00수정 2010-09-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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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시장인 미국에서 우리나라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펀드를 판매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8일 이 회사 미국법인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27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래에셋 디스커버리펀드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뮤추얼펀드시장은 약 1경3000조 원(약 11조121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자산운용시장으로 우리나라 자산운용사가 미국 현지에서 펀드를 설정해 운용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에서 선보일 디스커버리펀드 시리즈는 신흥시장의 소비성장에 따른 수혜를 직·간접적으로 받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 6개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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