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외아들 시형 씨, 큰아버지회사 ‘다스’ 입사

동아일보 입력 2010-09-15 03:00수정 2010-09-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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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외아들 시형 씨(32)가 이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씨가 회장으로 있는 회사에 과장으로 지난달 입사한 사실이 14일 알려졌다. 현대·기아자동차의 협력업체인 다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1∼6월) 신입사원과 경력직 25명을 함께 뽑은 공채에서 시형 씨가 정규 절차를 밟아 입사했다”고 말했다. 시형 씨는 2008년 이 대통령과 사돈 관계에 있는 기업인 한국타이어에 입사했다가 지난해 11월 퇴사했으며, 다스에 대해서는 대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실소유주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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