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시황]전세수요 몰린 화성-의왕 각각 0.5%-0.42% 올라

동아일보 입력 2010-09-13 03:00수정 2010-09-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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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시 등 수도권 전반에서 8월 이후로 꾸준히 전세금 주간 상승폭이 점차 커지는 양상이다. 이사철이 다가오고 싼 물건을 찾는 수요가 느는 것이 전세금 상승의 배경이다. 특히 경기 화성, 의왕 등은 저렴한 전셋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0.06% 올랐다. 용산(0.38%) 종로(0.32%) 성동(0.19%) 성북(0.18%) 동작구(0.14%) 등의 순으로 많이 올랐다. 0.01% 이상 오른 신도시는 분당(0.05%) 평촌(0.03%) 산본(0.01%) 순이었고 일산(―0.07%)은 떨어졌다.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은 화성(0.50%) 의왕 오산(이상 0.42%) 남양주(0.40%) 안산 광명(이상 0.38%) 하남(0.32%) 등의 순이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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