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 2주 연속 1조 넘을듯

동아일보 입력 2010-09-11 03:00수정 2010-09-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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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2주 연속 1조 원이 넘는 회사채가 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3∼17일) 총 17건, 1조3732억 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 33건, 1조2310억 원보다 발행 건수는 16건 감소했지만 발행 금액은 1422억 원 늘었다.

동양종합금융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은 공동으로 신용등급 AA+인 GS칼텍스 120회차 3000억 원을 판매한다. 특히 코오롱건설 128회차 1000억 원, 금호석유화학 136회차 800억 원 등 ‘BBB등급’ 회사채가 7건 발행된다. 금투협 측은 “최근 금리 하락으로 채권 발행 여건이 크게 좋아지면서 이를 활용해 회사채를 발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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