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사로잡은 헤어 살롱 대표 브랜드 ‘펠리아’! 대중화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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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8월 30일 09시 20분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여러 분야의 업종에서 프랜차이즈가 일반화된 것 같다. 요식업 중에도 패스트푸드는 프랜차이즈의 천국이라 할 수 있고, 패션브랜드 등 전국각지에서 프랜차이즈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여러 아이템 중 가장 빠르게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 바로 미용실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2007년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의하면 미용실 프랜차이즈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미용실을 선택하는 기준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술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치명적인 실패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나마 그것을 다른 부문에서 보완해야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미용실 프랜차이즈는 창업자의 브랜드파워에 의존할 뿐이다. 이처럼 미용실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근본은 믿을 수 있는 탄탄한 기술이 핵심 포인트이다. 하지만 이런 근본을 간과한 체 무조건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은 실패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때문에 근본부터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과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미용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펠리아가 앞장서서 미용실(헤어 살롱)의 프랜차이즈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근본이 되는 탄탄한 기술은 물론이요, 원활한 인력수급, 효율적인 고객관리 요령, 홍보전략, 이벤트, 새로운 패션의 발빠른 도입, 직급별, 직능별의 각종의 교육프로그램 등 그간 펠리아만의 노하우들을 가맹점에 제공하여 주변 미용실과의 확실한 차별화나 경쟁력 우위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펠리아를 지금은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명 마트에서도 프랜차이즈 매장을 시작했다. 대구 율하점이 1호점이다.

얼마 전 성공적인 오픈식을 마친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 대표는 “처음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때 사실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지금은 펠리아의 체계적인 경영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고객감동 서비스를 모토로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꾸준히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펠리아는 여성들을 배려한 편안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헤어 살롱으로도 유명하다.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수동적 서비스가 아닌 고객 감동 서비스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출의 한 몫을 하고 있다.

미용실 사이에서도 프렌차이즈 트렌드가 불어 고급화 되고 대형화되는 기업형 미용실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여러 분야에서의 프랜차이즈 창업은 실패율 70%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기에 충분하다. 앞으로 펠리아 헤어 살롱을 친근하고, 쉽게 만날 수 있는 여성들의 문화공간으로서도 기대가 된다.

<도움말: 펠리아>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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