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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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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 꿀이라도 발라놨어?” 회사를 떠나지 않는 김동근 대표를 보고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면 김 대표는 “절대 현장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철칙”이라고 답한다. 그는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대리운전 신청전화가 몰려 손이 모자랄 때는 직접 전화를 받는다. 박영대 기자sannae@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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