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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신증권 ‘빌리브 2차 서비스’ 시작
동아일보
입력
2010-08-17 03:00
2010년 8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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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펀드, 채권, 개인퇴직계좌(IRA) 등 금융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에셋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에 따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를 최고 9%, 대출금리는 최저 1%까지 제공하는 ‘빌리브 2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빌리브 1차 서비스가 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금리를 제공한 것이라면 이번에는 여러 금융상품에 다 혜택을 주는 것. 금융자산을 모두 대신증권으로 모을 경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비스는 내년 7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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