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도, 회사도! 자기계발은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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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8월 5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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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자기계발의 메카…산업체위탁교육기관으로 인기 급부상
- ‘가슴으로 공부하라’ 캠페인 실시…인성교육을 지향하는 열린 대학
- 8월 2일부터 13일까지 2차 모집 실시

무한경쟁의 시대, 살아남기 위해 자기계발은 필수다. 특히 사이버대학의 경우, 인터넷으로 편한 시간을 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많은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산업체위탁교육협정을 맺음으로써 인적자원개발을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키우려는 기업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경우, 현재 삼성전자, 삼성전기, 신세계, CJ푸드시스템, 웨스틴조선, 서울특별시, 서울메트로, 지방행정연수원 등 68개 기관과 산업체위탁교육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최근에는 운동/재활센터 ABCSPO, 국내 최대 검색광고회사 중 하나인 (주)에코마케팅 및 수원시시설관리공단, 태백관광개발공사와 새로 협약을 맺는 등 꾸준히 산업체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산업체위탁교육협정은 학생과 기관과 학교의 유기적인 상생구조를 기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학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고, 학생들은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생성해 선후배 인맥도 쌓으며 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발전을 위한 원동력을 키울 수 있다. 기관으로서는 보다 전문적이고 열린 방식으로 직원을 교육시켜 전문 인력을 갖추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산업체위탁전형을 통해 입학하게 되면 등록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기계발 계획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가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약을 맺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올 여름부터 진행하고 있는 ‘가슴으로 공부하라’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캠페인은 사랑, 봉사, 평화, 지구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참 배움의 의미와 함께 그를 실현하기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돌아본다. 마이크로사이트(www.khcu-truelearning.co.kr)에 접속하면 캠페인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잠시 미루어두었던 자기계발, 내실과 함께 진정한 배움을 추구하는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경희사이버대학교는 8월 2일부터 13일까지 201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hc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02-959-00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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