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오피스텔]주거용 소형 오피스텔 몸값 들썩! 동탄 신도시 엘드로자벨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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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7월 9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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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반기는 부동산 업계에 많은 지각 변화가 예고 되었다. 양도세 감면 혜택의 종료가 있었고, 미분양 해소 및 소형 주택난 해소 등 많은 난관을 해결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부동산 시장은 깊은 침체의 늪으로 가려는 듯 하다. 정부의 각종 혜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분양 해소는 먼나라 이야기가 되고 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소형 주택난 해소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이에대한 풍선효과로 전세값의 급등과 또 다른 소형주택난이 발생하고 있다.

과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시세 상승과 부의 축적을 위해 아파트를 분양받고 매입했던 투자자들마저도 이제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린 선택을 위해 오피스텔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것이 정부가 주택난 심화 해결을 위해 오피스텔의 바닥난방 허용 규모를 전용면적 85㎡까지 늘렸고,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분류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오피스텔은 분양 받은 후 전매제한이 크게 없어 계약 후 매매를 할 수 있고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도 받지 않기 때문에 주거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소형 오피스텔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시장에서 공원 조망권 확보 여부는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잣대로 손꼽힌다. 실제 분당신도시 오피스텔의 경우 같은 지역이라도 공원이 보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105㎡는 1억5000만원, 142㎡는 2억원 가량 가격 차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면에서 동탄 엘드로자벨 오피스텔은 최적의 투자처라 할 수 있다.

동탄 엘드로자벨 오피스텔은 여의도공원의 1.5배에 달하는 센트럴파크와 선큰공원 중심으로 660만평에 달하는 동탄 2기신도시 복합단지와 마주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하는 곳이다.

엘드로자벨 오피스텔은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삼성반도체 공장이 들어서있고 추가로 34조원을 들여 2012년까지 삼성반도체 생산라인이 증설된다. 또한 LG전자가 인근에 함께 입주하면서 이 지역의 임대수요는 매우 풍부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전세대 9층이상, 남향배치로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실내인테리어는 기존의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 주상복합을 연상케 하는 실내를 구성하여 고급 오피스텔의 장을 열었다.

여기에 교통 편리성면에서도 KTX, GTX 외에 서울-동탄간 도로개통으로 동탄에서 강남까지 20여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가 일부 개통되면서 서해안에서 양지까지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동탄 엘드 로자벨" 바로 앞에 동탄의 핵심인 메타폴리스가 마주하고 있어 쇼핑, 문화생활이 원스탑으로 가능하다.

이런한 면에서 안전성과 수익성은 물론 교통의 편의성을 갖추고 임대수요 또한 풍부한 "동탄 엘드 로자벨"은 눈여겨 볼만한 투자 상품임이 확실해 보인다.

■ 문의: 031-8003-06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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