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세대 직장인 절반 이상 '디지털 인맥'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31 09:15
2010년 5월 31일 09시 15분
입력
2010-05-31 08:35
2010년 5월 31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커리어, 20~30대 직장인 1천129명 조사
20¤30대 직장인들의 절반 이상이 사이버 공간을 통해 맺은 이른바 `디지털 인맥'이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20¤30대 직장인 11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8%가 학연, 지연, 직급 및 나이 등에 상관없이 온라인상에서 맺은 `디지털 인맥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의 61.5%는 `디지털 인맥을 통해 실제로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고, 1인당 맺은 디지털 인맥은 평균 20.2명으로 집계됐다.
인맥을 형성한 경로(복수응답)로는 온라인상의 친목 동호회와 커뮤니티를 꼽은 응답이 54.0%로 가장 많았고, 개인 블로그.미니홈피.트위터(42.7%), 인맥사이트(12.6%), 채팅사이트(9.0%)가 그 뒤를 이었다.
커리어 관계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이른바 온라인 방식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이 급증하면서 디지털 인맥을 맺고 관리하는 직장인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