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 농법으로 친환경 율무를 생산하는 "조상준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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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5월 28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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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의 조상준농원(대표 조상준)은 우렁이를 방사하여 잡초와 풀을 방제하는 친화경 농법으로 율무를 생산하여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우리몸에 좋지 않은 제초제와 비료의 사용을 줄이고, 방사한 우렁이는 그대로 땅속에 들어가 유기질 비료가 된다.
율무의 효능으로는 이뇨,진통,강장작용이 있으며 신경통,류머티즘,방광결석 등에 약재로 쓰인다.
조상준 농원은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을 취급하며 언제나 고객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려고 엄격한 품질유지 및 관리를 한다.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농작물을 재배,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다.
건강한 농산물을 고객에게 제공해 드리면서 고객의 건강한 웰빙 생활을 위해 언제나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전화 : 043-647-8832

* 본 보도자료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것이며 자료의 내용과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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