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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방공기업 직원 평균 연봉 3371만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27 09:47
2010년 5월 27일 09시 47분
입력
2010-05-27 09:20
2010년 5월 27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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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사람인 124곳 조사
지방자치단체가 경영하는 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3371만원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클린아이'에 등록된 124개 기업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연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평균 연봉이 가장 높았던 지방공기업은 대구도시공사로 5007만원이었고, 2008년에 1위를 차지한 SH공사는 5005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울산도시공사 4974만원, 대전도시공사 4789만원, 부산교통공사 4758만원, 서울메트로 4716만원, 서울시도시철도공사 4715만원, 부산도시공사 4696만원, 창원경륜공단 4662만원, 부산환경공단이 4593만원으로 10위권에 들었다.
지역별로는 부산의 지방공기업이 4558만원을 기록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그다음이 대구(4267만원), 대전(4253만원), 충남(4030만원), 광주(3752만원) 순이었다.
지방공기업 직원의 1인당 평균 성과급은 기관성과급과 기타성과급 등을 합쳐 51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공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6년이었고, 평균보다 근속연수가 긴 기업은 53곳(42.7%)으로 조사됐다.
가장 근속연수가 긴 지방공기업은 부산환경공단으로 19년이었다.
서울메트로와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18년, 부산도시공사는 16년 7개월, 부산시설공단은 15년 8개월로 그 뒤를 이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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