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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기업 면접비, 얼마나 주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26 09:43
2010년 5월 26일 09시 43분
입력
2010-05-26 09:41
2010년 5월 26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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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들은 올해 입사 지원자들에게 대부분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평균 면접비가 4만4000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응답한 기업 274개사 중 217개사(87.9%)가 올해 채용 과정에서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답했다.
면접비는 지원자의 거주 지역이나 교통수단 등에 따라 차등지급하는 곳이 62.2%로 가장 많았고 동일한 액수를 주는 곳은 29.5%, 지급 방법이 정해지지 않은 곳은 8.3%였다.
면접비를 지급하는 기업 중 금액이 확정된 곳 199개사의 평균 면접비는 4만4075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 평균 지급액 수준은 `금융'이 5만2000원으로 제일 많았고 공기업 5만1000원, 식품ㆍ외식 4만9000원, 석유화학ㆍ가스 4만6000원, 기계ㆍ철강 4만5000원, 전기전자ㆍ정보통신 3만9000원, 건설 3만8200원, 자동차 3만8000원 등 순이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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