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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부문장급 임원 한국인 7명서 6명으로 줄어
동아일보
입력
2010-04-20 03:00
2010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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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GM 글로벌경차 개발본부장인 손동연 전무(52)를 GM대우 기술연구소 소장(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국내차량생산 부문 전영철 전무(53)를 국내차량생산·파워트레인생산·노사부문 부사장으로, 변화관리본부 크리스 테일러 전무(36)를 인사 및 변화관리 부문 부사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이번 인사로 부문장급(전무, 부사장) 임원 13명 가운데 한국인은 기존 7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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