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술빚는 쌀 ‘설갱미’ 재배단지…국순당, 경북에 117ha 조성
동아일보
입력
2010-03-25 03:00
2010년 3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에 국내 최대 규모의 양조 전용 쌀 재배단지가 들어선다. 국순당은 경북도와 양조 전용 쌀 재배단지 조성에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순당은 경북 영주, 안정, 서안동 농협과 재배 계약을 맺고 총 117ha 규모의 양조 전용 쌀 ‘설갱미’ 재배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설갱미는 2008년 국순당이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양조 전용 쌀로 국순당은 지난해부터 쌀을 원료로 하는 자사의 모든 제품에 이 쌀을 사용하고 있다.
김춘섭 국순당 상무는 “양조 전용 쌀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회사는 더 좋은 품질의 전통주를 생산하고 농민들은 쌀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돼서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정렬 기자 passi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속보]내란특검,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