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G그룹-하나금융, 미소금융재단 출범
Array
업데이트
2009-12-22 08:01
2009년 12월 22일 08시 01분
입력
2009-12-22 03:00
2009년 1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하나미소금융재단에서 현판식을 열고 미소금융 업무를 시작했다. 왼쪽부터 김충용 종로구청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겸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박진 한나라당 의원,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 연합뉴스
LG그룹은 21일 경기 파주시에서 LG미소금융재단 출범식을 겸한 미소금융재단 1호점 개장식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진동수 금융위원장, 류화선 파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LG미소금융재단은 LG그룹이 올해부터 매년 200억 원씩 10년간 모두 2000억 원을 출연해 운영하게 되며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대출 사업을 벌인다. LG는 내년에 경북 구미시에 2호점을 열기로 했다.
주요 그룹 가운데 미소금융재단을 출범시킨 곳은 삼성과 현대·기아자동차에 이어 LG가 3번째다. SK그룹과 포스코, 롯데그룹 등도 이번 주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도 이날 서울 종로구 관수동 사무실에서 하나미소금융재단 현판식을 갖고 미소금융 업무를 시작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