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능성을 보고 선택한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 “서울현대전문학교”
- 서울현대전문학교, “최고의 드림팀” 교수진 영입해 눈길
요즘 수험생과 재수생들 사이에서 입과 입으로 소리 소문 없이 펴져 나가고 있는 서울현대전문학교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현대전문학교측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시스템의 개혁과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교수진으로 영입하는 등, 학교 안팎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서울현대전문학교는 올해로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특성화 전문학교이다.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을 교수진으로 영입, 직접 교육하고 현장실습과 취업 및 편입에까지 연결시켜 실직적인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학교로 유명하다. 특히 최고의 전문가 교수진이 이끄는 실무중심의 수업과 체계적인 현장수업은 장기간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대학생 취업난을 극복하는 데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애드워드권 석좌교수(두바이 버즈알아랍 수석 주방장), 조우현 교수(요리국가대표감독), 강은숙 교수(방송푸드스타일스트), 장진미 교수(방송가 피부, 방송아티스트), Gerhard R.E. Schmidt 석좌교수(조선호텔 총지배인) 등 최고의 드림팀으로 구성된 교수진은 실무중심의 수업과 체계적인 현장수업에 주력을 할 수 있게 서울현대전문학교에 새로운 개혁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적인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서울현대전문학교 학장은, 학생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교수진과 교육 내용”이라고 설명하며, “개인적으로 최고의 교수진을 모시기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니는 편이다. 최고가 되어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최고로 이끌 수 있을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교육 방침으로 현대전문학교는 꾸준히 높은 취업률(93%)과 편입률(92%)를 자랑하고 있으며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전문교육에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방학에는 자매기업 인턴사원 근무, 취업과 연결이 용이 한편 서울현대전문학교는 이러한 교수진과 더불어 현장실습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다른 학교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방학 때는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자매기업에 인터사원으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는 곧 취업과 연결되기 쉬워 청년 실업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되고 있다.
이번에 롯데 호텔에 입사하게 된 재학생 최원군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호텔현장실습과 방학 때 하는 호텔 인턴쉽 사원 경험이 호텔에 입사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는,“현장실습기간동안 학교에서 수업과 인턴실습으로 입사하게 되어 무엇보다 실습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이렇게 취업난에 힘들어 할 때 차별화된 수업방식과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유능한 교수진, 해외유학과 해외취업도 가능한 시스템으로 취업고민을 하지 않고 졸업하는 학생들로 인해 서울현대전문학교가 요즈음 학부모와 입시생들에게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