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구/경북]문경시-광동제약, 오미자 산업육성 양해각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0-28 06:55
2009년 10월 28일 06시 55분
입력
2009-10-28 03:00
2009년 10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북 문경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한방산업에 활용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문경시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 ㈜광동제약은 최근 오미자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 및 업체는 오미자를 이용해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는 한편 국제학술대회 등을 통해 오미자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문경시 동로면 일대 550ha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는 연간 2500t가량으로 전국 생산량의 45%에 달한다.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 정우석 단장은 “한약재로 사용되는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치단체와 연구기관, 기업이 손을 잡은 것”이라며 “오미자가 농가소득을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이든, “절실해진 트럼프 성경 읽기 시작” 연례 만찬서 조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전북건설사 대표 추정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