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스테이션/단신]금융위기 이후 직장인 평균 월급 소폭 감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09-10-27 17:11
2009년 10월 27일 17시 11분
입력
2009-10-27 15:51
2009년 10월 27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지난 1년 동안 직장인 평균 월급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4월 현재, 16개 시도의 5인 이상 사업자 만180여 곳의 임금과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230만4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59만1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울산과 대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평균 월급이 낮은 곳은 제주지역으로 서울의 70% 수준인 183만5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