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은 하루 유동인구가 20만여 명이며 환승센터가 역사 안에 있어 버스와 택시를 갈아탈 수 있다. 인근에 창동뉴타운이 개발되고 강북예술의 전당, 북부 법조타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봉구와 노원구의 거주인구는 100만여 명에 이른다.
계약이 끝나면 임대분양금을 100% 돌려주는 원금보장제도를 시행한다. 점포당 면적은 26∼40m²다. 분양가는 3.3m²당 1300만∼2800만 원이다. 2011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02-995-0600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