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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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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이날 혁신활동 부문에서 성과를 낸 반도체 장비 협력업체인 티에스이와 TV 스탠드 제조업체 태우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함께 창조적 혁신 활동을 통해 차별화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협력사의 혁신 활동이 경영의 전 과정에서 체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