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한국 휴대전화 불티 비결 外

한국 휴대전화 불티 비결

세계적 불황에서도 한국 휴대전화 회사는 표정 관리 중. 비결은 현지화 전략. 중동에선 코란을 휴대전화의 MP3로 듣고, 러시아에선 두꺼운 모피 코트 속에서도 벨소리가 잘 들린다. 충전 시설이 부족한 인도에선 한 달간 충전 없이….(station.donga.com)

추억 속의 대한극장

1958년 서울 충무로에 한미 합작으로 최신식 극장이 준공됐다. ‘동양 제일의 극장’ 대한극장이다. 한국 최초로 70mm 대형 스크린에 ‘벤허’ ‘아라비아의 로렌스’ ‘닥터 지바고’ 같은 추억의 명화들로 심금을 울렸다. 대한극장의 과거와 현재를 사진을 통해 살펴본다.(www.journalog.net)

생각대로 움직이는 휠체어

생각만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휠체어가 개발됐다고 한다. 휠체어는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 모습을 3D 그래픽으로 나타낸다. 사용자가 머리에 쓴 전기장치로 휠체어에 마련된 컴퓨터 그래픽 속 커서를 움직여 방향을 지정하면 휠체어가 스스로 움직인다고.(www.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