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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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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회장은 1946년 46세의 나이로 택시 2대를 갖고 창업해 육상운송과 항공운송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운송업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만화는 민족정신으로 불타던 그의 유년 시절과 집념으로 실패를 딛고 일어선 광주택시 창업,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육영·교육사업 등을 상세히 담았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