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풋샵(THE FOOT SHOP)' 연기자 이의정씨와 모델 재계약 체결

  • 입력 2009년 3월 11일 09시 48분


더풋샵(www.thefootshop.cn)이 현재 자사 지면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연기자 이의정 씨와 1년간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30여 개의 가맹사업을 진행 중인 '중국 정통 발 관리 전문 브랜드' 더풋샵은 지난 2008년 이의정 씨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르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인지도 상승효과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대 젊은 층에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로, 40대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더풋샵은 2008년 프랜차이즈 시장의 블루칩에서 2009년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신흥 아이템 프랜차이즈 업체다.

이의정 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아미까(www.amicca.co.kr)’와도 사업적 파트너로써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더풋샵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의정 씨를 전면에 내세워 인쇄 광고 및 TV 홈쇼핑 등 대대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젊고 강한 이미지로 창업 시장 녹일 것

더풋샵은 “더풋샵 만의 다국적이면서 안락한 이미지와 이의정 씨의 낙천적이고 쾌활한 느낌이 고객들에게 많이 어필한 것 같다”며 “이러한 요소가 전국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자리 잡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침체된 경기 불황의 한파 속에서도 재계약을 추진한 속내를 비쳤다.

(주) 애니버셔리 더풋샵 홍보팀은 “앞으로도 기존의 틀을 깨는 역발상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참신한 기획력을 내세워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강조할 것”이라며 “젊지만 강한 인재로 구성된 기업이라는 점을 어필해 꽁꽁 언 창업시장을 뜨겁게 달구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풋샵은 올해 상반기 홍보 및 마케팅 운영 계획을 준비 중이다. 또한, 월별 진행되는 행사와 박람회 등의 참가로 창업시장의 문과 고객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겠다며 내일을 준비하는 촉망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donga.com & ePR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