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통업계의 새 바람

  • 입력 2009년 2월 26일 10시 24분


(주)LS공조시스템의 새로운 유통법인 '(주)조은우리'

- 만24세의 최연소 이사의 서비스 유통법인

- 전 국민 부업으로 100만원 이상벌기 캠페인 실현

취업난에서 취업대란으로 취업계의 상황은 더욱 나빠져 가고 있다. 급기야 백수 350만 명이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해도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다.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이미 감봉선언을 한 데이어, 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 연봉삭감 등 ‘허리띠 줄이기’ 조취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몰리고 있는 곳은 바로 ‘아르바이트’와 ‘부업시장’이다. 각종취업포털사이트에는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보려고 하는 이들과 퇴근 후 집에 돌아가서 부수입을 얻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이들로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이들을 실망하게 만들고 있다. 기껏 힘들게 아르바이트라고 해서 들어간 자리도 일반 기업인들 봉급의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만 벌 수 있을 뿐이다. 투잡족, 부업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들의 사정도 마찬가지이다.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아르바이트에 매달려보아도 한 달에 겨우 20~30만원 정도를 챙길 수 있을 뿐이다.

‘한 푼이 어디에요’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웃나라 일본을 보자. 일본의 경우 아르바이트 만 으로도 일반 직장인들이 버는 수준의 돈을 벌 수 있지 않은가. 우리라고 왜 그렇게 하지 못할까?

누구나 하는 이러한 생각을 보다 구체적인 현실로 실현시킨 이가 있다. 바로 (주)조은우리 의 이서하 이사이다. 남다른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 연구로 만24의 나이로 사업부 총괄이사라는 초고속 승진을 이루어낸 이서하 이사는, 누구나 열심히 일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받기 힘든 일반 회사의 구조에 회의를 느끼고 누구나가 ‘잘 벌 수 있는’ 회사를 계획했다. 그가 쉬지 않고 새벽까지 일하면서 얻은 결과는 바로 ‘새로운 유통구조’였다.

이서하 이사의 유통구조는 말 그대로 ‘파격적’이다. 한마디로 ‘fun경영’이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즐겁게 하면 그만큼 보답이 돌아온다는 신념으로 각자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관리와 교육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개념인 것이다. (주)조은우리는 재무구조가 탄탄한 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홍보효과나 브랜드파워를 줄 수 있고, 그 안에 속해서 일을 하는 이들은 자신이 거둔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 통신, 웰빙,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구축하고 있는 (주)조은우리는 최근에 경쟁력 있는 분야를 통신과 웰빙분야로 보고 있다. 확실한 유통,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분야는 (주)조은우리가 책임지고, 그 안에서 일을 하는 이들은 오로지 자신의 능력을 다해서 홍보를 하고 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서하 이사는 “사람마다 관심분야는 모두 다르다. 때문에 (주)조은우리에서는 멀티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수업을 들으면서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로써 생산성도 두 배로 되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수익도 많다면, 그것이야 말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라 전한다.

이 이사는 또한 “(주)조은우리에 속해서 교육을 받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주)조은우리에 회원의 자격만 있으면 다른 곳에서는 받지 못했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탄탄한 기업과 제휴를 맺어서 우리 회원들이 원하는 분야, 원하는 곳에서는 할인이나 캐쉬백 등 보다 현실적인 혜택을 제공하려고 계획 중에 있다.” 며 “이러한 구조에서 일을 할 때에 단순히 알바라 할지라도 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그것이 실제적으로 100만원 이상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결과가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한다.

모든 사람이 일한 만큼 버는 것, 어떤 이에게는 꿈만 같은 허상이지만 올바른 마인드를 가진 기업과 함께 한다면 가능한 일일 수 있지 않을까! 유통업계에서 실제 영업부터 시작해서 연봉2억 이상의 성공을 이루어 낸 이서하 이사의 새로운 유통구조로, 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일하는 즐거움, 일하는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주)조은우리 이서하 이사의 목표와 비전

(주)조은우리는 ‘글로벌’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대한민국의 유통 시스템이 곧 전 세계의 유통 시스템이 되고자 하는 것인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주)조은우리의 시스템을 통해서 외화를 벌 수 있도록, 또한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세계 시장을 무대로 유통해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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