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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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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 시리즈 우표는 이번이 두 번째로 광복 이후 1960년대까지 제작된 영화 중 ‘시집가는 날’ ‘마부’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갯마을’의 주요 장면을 우표에 담았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아리랑’ ‘임자 없는 나룻배’ ‘사랑을 찾아서’ ‘춘향전’ 등의 한국 영화 우표를 발행한 바 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