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16 02:592008년 10월 1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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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 위원장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한국산업은행의 지분 매각은 시장 여건을 감안해 적절히 조정할 수 있다”며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이 혼재된 상황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산업은행 민영화 관련법이 통과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