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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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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11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관련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11월 주주총회에서 이전안이 통과될 경우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이전심사를 청구하고, 상장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12월경 코스피시장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말 NHN은 주요 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으로의 이전을 요구해 이전상장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