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20 03:022008년 6월 2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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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상 타결은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입주한 기업 가운데 처음 이뤄진 것으로, 단지 내 다른 기업들의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은 18일 여수공장에서 협상을 타결한 데 이어 대산공장에서도 주요 생산기지의 협상을 끝내 조만간 정상적인 조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