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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16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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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생맥주 전문점 ‘쪼끼쪼끼’ 성내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쪼끼쪼끼 외에도 세계요리주점 ‘화투’, 치킨비어레스토랑 ‘쪼끼군다리치킨’, 색이 있는 오므라이스 ‘오므스위트’ 등 전국에 700여개 매장을 두고 있다. 김서기 대표이사는 향후 지속적인 M&A를 통해 기업의 다각적인 발전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작년에는 2003년부터 준비해 온 해외진출을 이뤄냈다. 중국 심양시 서탑점과 소주점은 중국 내에서 새로운 문화코드로 부상하면서 한류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서탑점은 심양시의 중심 거리인 서탑거리에 1,000평 규모에 4층 전 층이 들어서면서 오픈 전부터 중국인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쪼끼쪼끼가 꾸준히 매장 수를 늘리며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대물림 하는 매장, 가업으로 이어가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본사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각 매장마다 전문 슈퍼바이저를 두고 개선사항 및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가맹점 운영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태창가족은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나눔경영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