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2 03:012007년 12월 1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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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과 아비바는 정밀실사를 거쳐 내년 초 최종 본계약을 체결해 지분을 절반씩 나눠 가질 예정이다.
LIG홀딩스 측은 “우리금융 컨소시엄이 인수하는 지분은 LIG생명 대주주인 LIG손해보험이 갖고 있는 지분(37.84%)과 개인 투자자 지분 일부를 합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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