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01 03:022007년 12월 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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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대상 채권은 둥팡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한 156개 기업의 담보부 부실채권으로 장부가 기준 약 1300억 원어치다. 이는 국내 금융회사가 중국 부실채권에 투자한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김우석 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중국 투자 경험을 토대로 중국 부실채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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