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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8월 2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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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한국후지쓰에 입사한 김 신임사장은 소프트웨어기획부, 마케팅부, 네트워크사업부, 솔루션기술부를 거쳐 1999년 이사로 승진했으며 2005년부터 전무직을 맡아 기술, 지원, 관리부문을 대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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