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6월 23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회장단회의는 경제 현안과 기업의 애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각종 의견을 정부에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상의는 이날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겸 서울상의 회장과 부회장인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이순종 한화 부회장,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등 14명의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회장단회의를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치영 기자 higgledy@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