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7 03:002007년 4월 17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화그룹은 이날 “지난해 도입한 개인별 성과급제에 따른 성과급 차를 더욱 확대해 올해부터는 계열사별로 성과가 특등급(슈퍼스타)인 임직원에게 연봉의 100%를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종수 한화건설 상무, 한화투자신탁운용 박주우 대리 등 4명을 1차 지급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