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05 18:072007년 4월 5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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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총리는 또 "한국과 중국 간에는 영토분쟁이 없다"면서 "민족 국경의 변천사에 관한 연구는 학술과 정치를 구분하고 역사와 현실을 구분하는 원칙에 입각하여 양국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 총리는 이날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10일 한국 공식방문을 앞두고 베이징(北京) 주재 한국특파원들과 공동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베이징=하종대특파원 orio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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