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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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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금융감독원의 합병 승인을 거쳐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동부한농은 “기존 사업인 석유화학·전자재료·농약·비료·바이오·합금철 가운데 장기 성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전자재료 사업을 전략 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반도체 사업이 전자재료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판단해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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