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전남 영암에 호텔 개관

  • 입력 2006년 8월 1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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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계열인 현대삼호중공업이 16일 전남 영암군에 특급 호텔인 ‘호텔현대’를 개관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5일 “영암의 호텔현대는 지하 2층, 지상 10층에 객실 208개 규모로 건물 전체에 무선 인터넷 환경을 마련했으며 객실마다 LCD 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500여 석 규모의 컨벤션홀은 3개 국어 동시통역이 가능하며, 중소 연회실 등 회의 시설 6개도 있다.

또 한식당, 양식당,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바다와 접한 객실에서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볼 수 있다. 현재 현대중공업그룹이 운영하는 특급호텔은 경주와 울산에도 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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