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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6월 14일 0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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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대표는 금융정책국장 재직 시절인 2001∼2002년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위아와 아주금속의 부채 탕감과 관련해 현대차그룹 로비스트로 활동한 김동훈(구속 기소) 전 안건회계법인 대표에게서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변 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는 14일 서울중앙지법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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