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전화 데이콤 첫 상용화

  • 입력 2006년 5월 30일 03시 05분


데이콤은 6월 1일부터 국내 최초로 무선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와이파이(Wi-Fi) 폰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이파이 서비스란 기업 내 이미 설치돼 있는 무선 랜(LAN) 스위치와 접속장치(AP·Access Point)를 이용해 무선으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동형 단말기 ‘와이파이 폰’을 통해 구내, 시내, 시외, 국제, 이동전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데이콤은 우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국내통화(시내외 동일)는 3분당 45원, 휴대전화 통화는 10초당 14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 같은 요금은 기존 일반전화(PSTN)에 비해 시외전화는 최고 82%, 이동전화는 3% 저렴하며 가입자 간 내선(구내)전화는 무료다.

김재영 기자 j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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